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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동무교동은 시청과 청계천 사이에 있는 업무지구와 음식문화지구를 통틀어 일컫는 명칭입니다.  기존 2개의 법정동인 다동과 무교동을 지구관리를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통칭하여 "다동무교동"으로 부르고 있으며, 행정동은 '명동'에 속합니다.  2012년 12월 27일 서울시 고시[2012-363호]에 의해 관광특구로 확대지정되었습니다.  다동무교동 상권은 대형빌딩으로 둘러쌓여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문화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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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 [Da-dong , 茶洞]

북쪽으로는 종로구 서린동(瑞麟洞), 남쪽으로는 을지로1가, 동쪽으로는 남대문로1가, 서쪽으로는 무교동(武橋洞)과 접해 있다. 1396(태조 5)에 한성부 광통방(廣通坊)에 속하였으며, 1751년(영조 27)에는 남부(南部) 광통방 대다방북변계(大多坊北邊契)·소다방남변계·모전계(毛廛契) 등이,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당시 행정구역 개편 때는 상다동, 중다동, 하다동, 모교(毛橋) 등이 다동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중다동, 모교, 상다동, 하다동 등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일본식 지명인 다옥정(茶屋町)이 되었으며, 1943년 6월 구제(區制) 실시로 중구 다옥정이 되었다. 1946년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정(町)을 동(洞)으로 개편할 때 다동이 되었다. 법정동인 다동은 행정동인 명동(明洞) 관할하에 있다. 다동이란 지명은 다례를 주관하던 사옹원에 속한 다방이 있었다는 데 연유한다. 도시기능 제고·품격 높은 공간 구성을 위하여 1980년대 초부터 재개발이 시행되었으며, 북쪽으로 청계천이 흐르고, 비교적 도로정비가 잘 되어 있다. 웃다방골, 아랫다방골 등의 자연마을이 있었으며, 풍수지리설에 따르면 거북 형상이므로 주택을 화려하게 장식한 알부자들이 많이 살았다고 전한다. 1970년까지만 하여도 낙지골목으로 유명하였지만 재개발로 흩어졌고 1980년 접어들어 많은 유흥업소가 들어섰다. 주요기업으로는 LG화재해상보험(주), 한국관광공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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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Mugyo-dong, 武橋洞]

명동(明洞)·다동(茶洞) 등과 더불어 4대문 안의 대표적 환락지구로 꼽힌다. 술집·음식점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골목길이 많아 교통이 불편하였으나 광교(廣橋)에서 세종로까지 큰 길이 뚫리면서 면목을 일신하였다. 1980년대 이후 도심지 재개발지구로 지정되어 대형건물들이 들어섬에 따라 점차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본래는 무교동과 을지로 1가가 하나의 마을이었는데 모전다리 부근에 있는 모교동(毛橋洞)과 구별하기 위하여 무교동이라 하였다고 한다. 또는 서울 시청 자리에 군기시(軍器寺)가 있었고 무기를 제조하는 관아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1914년 부제(府制) 실시에 따라, 서부 여경방(餘慶坊)의 사동(篩洞) 일부와 도자동(刀子洞)·두죽동(豆粥洞)·면동(麵洞)과, 황화방(皇華坊)의 대정동(大貞洞) 일부 및 남부 광통방(廣通坊)의 무교동·상다동(上茶洞)의 각 일부와, 중부 서린방(瑞麟坊)의 모교 일부를 병합하여 무교정(武橋町)이 되었다. 1946년 10월 일본식 동명 변경에 따라 옛 이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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